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도착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중 동포(한국인)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께서는 한중 관계 전면 복원 의지와 방중 의미를 설명하시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셨고, 재중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재외국민 지원 강화를 약속하셨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하시어 국민의례를 하시고 화동에게서 꽃다발을 받는 등 교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는 3박 4일 국빈 방문의 시작으로, 이후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5일) 등 일정에 앞서 민생 중심 외교 기조를 확인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대통령께서는 모두발언에서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협력 분야를 언급하시고, 국익 중심 외교로 교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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